'선수 복귀' 문성원 "'돌아와도 괜찮겠다'는 확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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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엑스퍼트 'MMA' 문성원은 GSL, MLG, 아이론 스쿼드, IEM, 드림핵, WCS 유럽 등 수 많은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정상급 테란 선수 중에 한 명이다.
지난 2015년 12월 군입대와 함께 은퇴를 선언했던 문성원은 전역과 함께 선수로 돌아왔다.
놀랍게도 지난해 말 전역과 함께 선수 복귀를 선언한 문성원은 곧바로 독일로 건너갔고, 팀엑스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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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엑스퍼트 'MMA' 문성원은 GSL, MLG, 아이론 스쿼드, IEM, 드림핵, WCS 유럽 등 수 많은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정상급 테란 선수 중에 한 명이다. 지난 2015년 12월 군입대와 함께 은퇴를 선언했던 문성원은 전역과 함께 선수로 돌아왔다.
놀랍게도 지난해 말 전역과 함께 선수 복귀를 선언한 문성원은 곧바로 독일로 건너갔고, 팀엑스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예전 팀에이서 사람들이 만든 팀엑스퍼트는 '스칼렛' 사샤 호스틴과 '블라이' 알렉산드르 소스윅이 속해있으며 피파2018, 위닝 2018, 배틀 그라운드, 로켓 리그, 스타2 팀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열린 GSL 시즌2 예선 현장서 만난 문성원은 "말년 휴가 때 스타크래프트2를 다시 했는데 선수로 돌아와도 괜찮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준비를 시작했다"며 "전역 전에 팀엑스퍼트 게임단 주인 우베 셈트너도 '돌아올 거면 '우리와 함께하자'라며 연락이 왔다. 그래서 전역과 함께 팀에서 항공권을 끊어줬고, 홈스토리컵 시즌16 참가 겸 독일 숙소에서 지냈다"며 복귀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2년이 지난 "스타2는 피지컬을 필요로 하는 게임이 된 것 같다"고 한 그는 "현재 실력은 6~70%까지 끌어올린 것 같다. 3월이면 실력을 낼 거로 생각했는데 4월까지는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현재 진행 중인 스타2 지역 대항전인 네이션워즈 시즌5에서 이신형, 어윤수와 함께 한국 대표로 출전 중인 문성원은 영국과의 조별 예선서 올킬을 기록했고, 멕시코와의 승자전서도 2승을 챙겼다. 최근 열린 대만과의 경기서는 대장으로 나와 승리를 챙긴 문성원은 "열심히 연습해서 버스 승객이 아닌 기사가 되고 싶다"며 "주장이 됐는데 결승전이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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