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2' 배연서, 오담률·윤진영 꺾고 팀 1위 "이 친구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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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서가 강력한 우승후보 윤진영, 오담률을 제치고 석민팀의 1등을 차지했다.
2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학년별 싸이퍼를 마친 래퍼들이 팀을 이뤄 대결을 펼쳤다.
윤진영, 오담률, 배연서 등 첫 방송부터 큰 주목을 받은 우승후보들이 포진한 석민팀에서는 윤진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순위 깨기가 시작됐다.
이어 오담률은 176점으로 팀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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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학년별 싸이퍼를 마친 래퍼들이 팀을 이뤄 대결을 펼쳤다.
윤진영, 오담률, 배연서 등 첫 방송부터 큰 주목을 받은 우승후보들이 포진한 석민팀에서는 윤진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순위 깨기가 시작됐다. 부산 용인고 3학년 윤진영은 “저도 작년 3월에 랩을 시작했다. 사람이라면 걸음이 느릴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랩을 시작했다. 잠시 가사 실수가 있었지만, 금세 안정된 페이스를 찾으며 탁월한 랩 실력을 선보였고, 17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만 18세 래퍼 배연서가 등장했다. 배연서는 “강릉에서 상경해서 마포로 왔을 때 과연 제가 여기에서 부빌 수 있을까 걱정도 했다. 하지만 실력으로 모든 걸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가사로 표현해봤다”고 랩을 펼쳤다.
이를 들은 멘토들은 “이 친구 물건이다”, “‘고등래퍼2’ 에이스다. 그 친구보다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극찬했다. 배연서는 184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1등을 차지했다.
오담률은 1위를 차지하겠다는 각오로 뒤이어 무대에 올랐다. “저를 뿜어내는 분위기가 저를 섹시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고 전한 오담률은 지난 싸이퍼 당시 가사 실수에도 불구 “얘들아 형이 인생의 쓴 맛을 보여줄게”라고 자신 있게 랩을 시작했다.
행주는 “잘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스타일이라 생각했다. 저는 완전 호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담률은 176점으로 팀 2위를 차지했다.
한편 Mnet ‘고등래퍼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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