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디팩토리, VR방 보유 사업자 VR플러스 주식 인수 계약 체결

김은희 기자 2018. 4. 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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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차 산업의 선도기업 주식회사 쓰리디팩토리(대표 임태완)이 국내 최다 VR방 가맹점 보유 기업인 VR플러스(대표 김재헌)의 주식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 결합의 실무를 담당했던 쓰리디팩토리 정사교 소장은 "중국을 제외하고는 전세계에 50여개의 매장을 보유한 VR 사업자가 없을 뿐만 아니라, 소형 매장에 강점이 있는 VR플러스와 대형 매장에 강점이 있는 캠프VR의 영업력이 결합한다면, 폭발적인 매장 확장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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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차 산업의 선도기업 주식회사 쓰리디팩토리(대표 임태완)이 국내 최다 VR방 가맹점 보유 기업인 VR플러스(대표 김재헌)의 주식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쓰리디팩토리는 2017년 상반기 상용화한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를 메인 콘텐츠로 하는 자회사 VR 서바이벌 게임장 ‘캠프VR’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 가맹영업을 시작으로 1년여만에 국내외 중대형 VR 서바이벌 게임장 15개를 운영하며 국내 대표 VR 서바이벌 게임 상용 서비스 사업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VR플러스는 2016년 VR방 사업을 시작하며 현재 전국에 중소형 매장 28개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게임 상에서 활용 할 수 있는 가상화폐 유메리움을 도입하는 등 국내 대표 VR방 사업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국내 VR 사업 시장을 선도 하고 있는 두 기업의 결합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VR 체험 시설에 대한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 결합의 실무를 담당했던 쓰리디팩토리 정사교 소장은 “중국을 제외하고는 전세계에 50여개의 매장을 보유한 VR 사업자가 없을 뿐만 아니라, 소형 매장에 강점이 있는 VR플러스와 대형 매장에 강점이 있는 캠프VR의 영업력이 결합한다면, 폭발적인 매장 확장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격대전 PvP(Player vs Player) VR서바이벌 게임을 개발한 쓰리디팩토리와 VR플랫폼 기반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미국의 서브드림스튜디오가 주요 주주로 자리잡고 있음으로써 그 시너지 효과는 예상을 뛰어 넘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적인 VR 플랫폼 사업자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캠프VR은 4월 17일(화) 오후 3시 서울역 맞은편 서울스퀘어 3층에서 개최하는 2018년 첫번째 캠프VR 창업설명회에서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캠프VR 창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캠프V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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