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배우 김윤석, 영화 '미성년'으로 감독 데뷔
KBS 2018. 1. 17. 07:49
[앵커]
미국 할리우드처럼 국내 영화계에도 배우 출신 감독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 '1987'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김윤석 씨가 이번엔 감독에 도전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리포트]
영화계에 따르면 김윤석 씨는 촬영을 앞둔 영화 '미성년'에 배우 겸 감독으로 참여합니다.
김윤석 씨는 그동안 영화 '타짜'를 비롯한 여러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은 30년차 배우지만 직접 메가폰을 잡는 것은 이번이 첫 도전입니다.
김윤석 씨가 연출을 맡은 영화 '미성년'은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3년 전, 연극을 인상깊게 본 김윤석 씨가 이를 영화로 만들기로 결심하면서 감독 데뷔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작품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듯 김윤석 씨는 극중 주인공의 아버지 역을 맡아 직접 연기도 펼친다고 하는데요,
김윤석 씨의 연기력과 연출력을 모두 볼 수 있는 이 작품은 다음 달 촬영을 시작해 올 가을 개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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