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남' 파산·우울증·사망, 복권 당첨자들의 저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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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에 당첨된다고 모두가 행복한 건 아니었다.
1월 6일 방송된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는 복권 당첨자들의 저주를 다뤘다.
7위는 복권 1등 당첨자에서 절도범이 된 남자.
10위엔 영국 최연소 복권 당첨자가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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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복권에 당첨된다고 모두가 행복한 건 아니었다.
1월 6일 방송된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는 복권 당첨자들의 저주를 다뤘다.
1위엔 네버엔딩 불행스토리를 가진 잭 휘태커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3700억에 당첨됐지만 여러 구설수에 휘말리며 합의금 등으로 돈을 썼고, 아내와 이혼, 딸과 손녀의 사망 등 끝없이 불행한 일을 겪었다.
2위는 당첨금 받고 독살 당한 남자. 그는 당첨금을 받은 날 치사량 이상의 청산가리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가족들이 범인으로 의심됐지만 물증이 없었다. 3위는 유행어를 만든 비비안 니콜슨. 복권 당첨 후 흥청망청 돈을 쓰고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고 그의 이야기가 뮤지컬로 만들어져 인기를 끌기도 했다.
4위엔 타이밍을 못 맞춰 당첨금을 못 받은 인물들. 복권 마감 시간 7초 후 구매한 탓 1등 당첨금을 받지 못하고, 복권 당첨 사실을 몰라 지급 기한이 지난 후 찾아가 받지 못하는 등의 사연이 있었다. 5위는 신상 털리고 아들이 유괴된 부부였다. 이들 부부는 복권 당첨 일주일 후 아들을 유괴당했고, 아들은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6위 주인공은 당첨금을 퍼주다 사망한 인물. 주변 사람에게 선행을 베풀다 사기꾼을 만나 살해당했다. 7위는 복권 1등 당첨자에서 절도범이 된 남자. 복권 당첨 후 씀씀이가 커져 유흥비 마련을 위해 핸드폰을 훔치다 구속까지 된 인물이었다.
8위는 헤네 세나가 복권 당첨 후 아내와의 불화가 생겼고, 결국 자신의 아내에게 살해까지 당한 사건이었다. 9위는 미국에서 복권 당첨이 된 외국인 호세 쿡탁. 그는 미국인만 당첨금을 받을 수 있는 법 탓 회사 사장에게 대신 수령을 부탁했지만, 사장이 돈을 모두 갈취했다. 이에 재판을 하게 됐고 불법체류자임이 걸려 추방됐다.
10위엔 영국 최연소 복권 당첨자가 랭크됐다. 그는 당첨금으로 성형수술을 하다 부작용이 생겼고, 우울증에 걸렸다. 11위는 165억 복권 망나니 마이클 캐롤로, 그는 복권 당첨 후 술, 도박, 매춘 등을 하며 '망나니'라는 별명을 얻었고 8년 만에 파산했다. 12위는 복권 당첨금 때문에 아들을 고소한 엄마. 76세의 여성이 복권 1등에 당첨됐는데, 함께 당청금 수령을 하러 갔던 아들에게 수령 사인을 하라고 했다. 아들은 당첨금이 자신의 것이 되자 흥청망청 썼고 결국 법정까지 갔다.
(사진=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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