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월남쌈·쌀국수 무한리필 맛집, 가격 1만 3000원!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18. 5. 1. 19: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남쌈과 쌀국수를 무한리필 맛집이 화제로 떠올랐다.

KBS2 <2TV 생생정보>의 ‘가격파괴 WHY’ 코너에서는 1일 월남쌈·쌀국수 무한리필 맛집 ‘SSAM’이 소개됐다. 이곳은 1인당 단돈 1만3000원이면 월남쌈과 쌀국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소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 3가지 고기가 제공되는데, 직접 양념부터 조리까지 하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다. 유자소스, 칠리소스, 땅콩소스, 피시소스, 된장소스 등 다섯 가지 소스가 제공돼 취향대로 월남쌈을 즐길 수 있다. 로메인, 미나리, 적채, 케일 등 14가지 채소와 과일까지 다양하게 제공돼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KBS 화면 이미지 캡처

월남쌈과 함께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쌀국수도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요리 연구가 이수연 씨는 “저는 이보다 더 저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고급 레스토랑 같진 않은데 식기에 많은 투자를 했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식당은 월남쌈 전용 그릇까지 준비돼있어 제작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식당 주인은 저렴한 가격으로 식당을 운영할 수 있는 이유를 예약제로 꼽았다. 그는 “최대한 효율적으로 가게 운영을 할 수 있고, 손님들이 편안한게 드실 수 있다”고 밝혔다.

부대찌개 포장 판매로 이윤을 보충하고, 직접 장을 보기 때문에 단가를 최대한 낮출 수 있다는 점도 가격유지의 비결이었다.

이곳은 경기도 군포시 수리산로에 위치한 식당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