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홍, 지난해 이혼?..연기와 가정생활 병행 고충 토로 한적도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2018. 3. 11. 16:44
배우 안연홍이 지난해 이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 스포츠월드는 “배우 안연홍이 작년에 남편과 이혼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슬하에 있던 아들은 안연홍이 키우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안연홍은 지난 2008년 6월 한 살 연하의 조정웅 전 프로게임단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5년 만인 2013년 아들을 출산했다.

안연홍은 과거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연기자로서 가정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다는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안연홍은 “완벽한 아내가 되고 싶고 연기도 놓치기 싫었다”면서 “그래서 연기에 집안일까지 하다보니 너무 힘들어 아이에게 완벽한 엄마의 모습은 보여주지 못할 것 같아 고민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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