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근위병, 워너원 김재환이었다.."김구라와 인연 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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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대 '복면가왕'은 동방불패였다.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네 번째 방어전을 준비하는 가왕 '동방불패'에 도전하는 4인의 복면 가수가 등장했다.
이날 동방불패는 가왕결정전에서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선곡해 열창했다.
투표 결과 75대 복면가왕은 동방불패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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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75대 '복면가왕'은 동방불패였다. 근위병의 정체는 그룹 워너원의 메인보컬 김재환으로 밝혀졌다.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네 번째 방어전을 준비하는 가왕 '동방불패'에 도전하는 4인의 복면 가수가 등장했다.
이날 동방불패는 가왕결정전에서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선곡해 열창했다. 가슴을 울리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평가단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구라는 "이 분이 평양에 갔어야 하는데 가면 때문에 못갔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극찬했다.
투표 결과 75대 복면가왕은 동방불패로 밝혀졌다. 동방불패는 66표를 획득, 총 33표를 얻은 그위병을 꺾고 5연승을 달성했다.
근위병의 정체는 근위병은 "준비하는 내내 잠도 잘 안왔다. 이렇게 가왕전까지 오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여기 올라온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예전에 tvN '코리아 갓 탤런트'란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다. 그때 김구라 선배님이 합격을 주셔서 한번 더 도전할 수 있었다"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soso@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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