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페루] 카리요, 페루에 36년 만의 월드컵 득점 선사

윤경식 기자 2018. 6. 2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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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카리요 디아스가 페루에 36년 만의 월드컵 득점을 안겼다.

호주는 26일 밤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 위치한 올림피스키 스타디온 피스트에서 열린 페루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서 1-0으로 앞서고 있다.

전반 18분 페루는 역습에 나섰고, 게레로에 패스에 이은 카리요가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호주의 골 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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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안드레 카리요 디아스가 페루에 36년 만의 월드컵 득점을 안겼다.

호주는 26일 밤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 위치한 올림피스키 스타디온 피스트에서 열린 페루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서 1-0으로 앞서고 있다.

이미 페루는 16강 탈락이 확정됐지만, 게레로, 카리요, 쿠에바, 타피아, 아드빈쿨라, 라모스 등을 선발로 내세우며 1승을 노렸다.

전반 초반 호주가 점유율을 높이며 페루를 압박했다. 페루는 물러선 채 호주의 공격을 막아서며 기회를 엿봤다.

이 가운데 페루가 선제골에 성공했다. 전반 18분 페루는 역습에 나섰고, 게레로에 패스에 이은 카리요가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호주의 골 망을 흔들었다. 36년 만에 월드컵에 진출한 페루에 천금같은 골을 안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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