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백 노리는 맨유, B.뮌헨 보아탱에게 러브콜

이현호 기자 2018. 6. 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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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앙 수비 보강에 사활을 걸었다.

타깃은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제롬 보아탱(29, 독일)이다.

보아탱은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독일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에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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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앙 수비 보강에 사활을 걸었다. 타깃은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제롬 보아탱(29, 독일)이다.

센터백을 찾고 있는 맨유는 최근 눈여겨보던 토트넘 홋스퍼의 토비 알더베이럴트(29)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새롭게 찾은 매물은 보아탱이다. 맨유의 관심을 받는 보아탱은 뮌헨에서 보낸 7년의 세월을 뒤로한 채 이번 여름 새 팀을 찾고 있다.

영국의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5일(현지시간) "보아탱이 러시아 월드컵 이후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어 한다. 수비 보강을 원하는 맨유가 그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보아탱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스페인 클럽들과 경쟁해야 한다"라며 보아탱을 향한 다양한 팀들의 관심을 전했다.

보아탱은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독일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에 발탁됐다.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는 독일 대표팀에서 안정적인 수비력을 자랑하며 훔멜스와 함께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보아탱은 국제무대 경험이 많아 메이저 대회에 자주 발탁되어 독일의 맹주를 이끌었다.

이어 독일의 `키커`는 "이미 이번주 초 뮌헨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은 월드컵 이후 보아탱의 이적을 허락했다"라며 보아탱의 이적이 곧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여러 클럽들이 노리는 보아탱은 확고한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커'는 "보아탱이 스페인 라리가에 도전하길 원한다"라며 보아탱이 선호하는 도전지를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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