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치, DET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포함..빅리그 재도전

이상필 2018. 1. 3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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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016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짐 아두치가 다시 한 번 빅리그의 문을 두드린다.

아두치도 초청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두치는 지난 2015, 2016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해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지난해 12월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아두치는 스프링캠프를 통해 빅리그 재입성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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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2015, 2016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짐 아두치가 다시 한 번 빅리그의 문을 두드린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31일(한국시간)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22명을 발표했다. 아두치도 초청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두치는 지난 2015, 2016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해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특히 2015년에는 타율 0.314 28홈런 106타점 24도루를 기록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2016시즌 도중 허리 통증 치료를 위해 금지약물인 옥시코돈을 사용한 사실이 적발돼 36경기 출장정지를 받고, 롯데에서 퇴출됐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간 아두치는 2017시즌 빅리그 복귀에 성공하며 타율 0.241 1홈런 10타점을 성적을 남겼다. 지난해 12월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아두치는 스프링캠프를 통해 빅리그 재입성에 도전한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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