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움티티와 재계약 유력(문도 데포르티보)

이현민 2018. 5. 1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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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핵심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24)를 붙잡는다.

이에 바르셀로나 바르토메우 회장이 "계약 갱신을 놓고 움티티와 이야기를 나눴다. 팀 내 합당한 주급 체계를 유지하려 노력 중이다. 그가 좋은 모습을 보였던 만큼 연봉 인상에 합의할 예정"이라며 미래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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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바르셀로나가 핵심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24)를 붙잡는다.

움티티는 지난 2016년 7월 올림피크 리옹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두 시즌 동안 팀 중앙 수비를 책임지며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 팀의 ‘더블(라리가+코파 델 레이)’을 이끌었다.

움티티는 2021년 6월까지 계약돼있다. 문제는 6,000만 유로(765억 원)에 불과한 바이아웃이다. 낮은 금액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포함한 다수 팀의 영입리스트에 올랐다.

이에 바르셀로나 바르토메우 회장이 “계약 갱신을 놓고 움티티와 이야기를 나눴다. 팀 내 합당한 주급 체계를 유지하려 노력 중이다. 그가 좋은 모습을 보였던 만큼 연봉 인상에 합의할 예정”이라며 미래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2일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 “움티티의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지만, 바르셀로나는 그와 재계약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차주 새로운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하며 잔류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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