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우 코이즈미 쿄코, 토요하라 코스케와 불륜 보도 후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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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토요하라 코스케와 불륜설이 불거진 일본의 톱 여배우 코이즈미 쿄코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해당 매체와 인터뷰에서 코이즈미 쿄코는 불륜을 고백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 "말끔히 하려고 한 행동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코이즈미 쿄코는 지난 2015년 프라이데이에서 제기한 토요하라 코스케와 자신의 불륜 보도가 별거의 계기가 됐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토요하라 코스케의 불륜 상대자인 코이즈미 쿄코는 가수 겸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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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일본 배우 토요하라 코스케와 불륜설이 불거진 일본의 톱 여배우 코이즈미 쿄코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9일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코이즈미 쿄코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매체와 인터뷰에서 코이즈미 쿄코는 불륜을 고백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 "말끔히 하려고 한 행동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코이즈미 쿄코는 지난 2015년 프라이데이에서 제기한 토요하라 코스케와 자신의 불륜 보도가 별거의 계기가 됐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코이즈미는 "그 기사가 계기가 되었다고 할까, 그때부터 여러 가지 보도가 시작된 것 아닌가. 사진이 찍혔을 때는 아직 (토요하라가)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면서 "가족에게 취재진이 가지 않도록 지켜 달라고 소속사 직원에게 부탁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 한마디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일까 생각하기도 했다. 내가 (토요하라 코스케 가족의 존재를) 무시해버린 건 아닌가 마음에 걸렸었다"고 토요하라 코스케가 이혼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리게 된 계기를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토요하라 코스케와 코이즈미 쿄코의 불륜설이 제기됐다. 토요하라 코스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로 뜻을 같이하는 파트너이며, 연애 감정도 있다"고 관계를 인정했다.
그는 "내가 이미 이혼한 것처럼 (기사가) 쓰인 것도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저에게는 처자가 있다"면서 "이것으로 양측 관계자 여러분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나 자신, 가족에 대해 여러 엄격한 생각을 강요하고 있는지에 대한 죄책감은 끝이 없지만, 그것을 어떠한 말로 표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와 가족의 문제는 앞으로 생각해가고 싶다.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논란을 자책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족과는 3년 가까이 따로 지내고 있다"며 아내와 별거 중임을 알렸다. 그러면서 가족과 친척 등에 대한 과도한 취재는 삼가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토요하라 코스케는 지난 1982년 영화 'ISAMI'으로 데뷔했다. 토요하라 코스케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도쿄 러브 시네마', '전차남', '노다메 칸타빌레', '마더 게임'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토요하라 코스케의 불륜 상대자인 코이즈미 쿄코는 가수 겸 배우다. 그는 '맨하탄 러브 스토리', '감옥의 공주님', '매일 엄마', '춤추는 대수사선3', '도쿄 소나타' 등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사랑 받아왔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토요하라 코스케 공식 홈페이지, 코이즈미 쿄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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