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 된 서초구 방배경찰서, 동일부지에 신축 추진

김기덕 2018. 3.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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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된 지 42년이 지난 서울 서초구 방배경찰서가 업무기능을 대거 확충한 새 건물로 확 바뀐다.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서 치안과 공공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방배경찰서는 1976년 신축 후 42년이 지났다.

서울시 관계자는 "방배경찰서 신축계획에 따라 공공행정업무의 증대를 위한 업무공간을 개선하고 주차공간 확보 등 효율적 관리 및 시설 이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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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공간 및 주차장 확장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경찰서 사업 대상지 위치도.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준공된 지 42년이 지난 서울 서초구 방배경찰서가 업무기능을 대거 확충한 새 건물로 확 바뀐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서초구 방배천로 방배경찰서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서 치안과 공공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방배경찰서는 1976년 신축 후 42년이 지났다. 노후하고 협소한 이 청사는 집중호우 시 침수 및 건물침하 등의 안전문제 발생하고, 부족하고 열악한 업무공간 및 주차장 협소로 인해 내·외부 사용자 모두가 불편을 겪었다. 이에 서울시는 환경개선을 위해 동일부지에 신축을 결정했다. 준공 후 방배경찰서는 주채대수를 123대 확보하고, 지하 2층~ 지상 6층 건물로 탈바꿈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방배경찰서 신축계획에 따라 공공행정업무의 증대를 위한 업무공간을 개선하고 주차공간 확보 등 효율적 관리 및 시설 이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경찰서 신축 조감도.

김기덕 (kidu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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