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아르헨티나-아이슬란드전서 '인종차별 행위' 논란

최주리 기자 2018. 6. 17. 0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경기를 관전하다가 한국 관중을 향해 인종차별 제스처를 벌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의 저널리스트 재퀴 오틀리는 마라도나가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D조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와 아이슬란드의 경기를 앞두고 자신을 향해 환호하는 한국 관중을 향해 눈을 찢는 제스처를 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경기를 관전하다가 한국 관중을 향해 인종차별 제스처를 벌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영국 공영방송 BBC의 저널리스트 재퀴 오틀리는 마라도나가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D조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와 아이슬란드의 경기를 앞두고 자신을 향해 환호하는 한국 관중을 향해 눈을 찢는 제스처를 했다고 전했다.

마라도나는 이날 아르헨티나를 응원하기 위해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을 찾았고, 이 과정에서 마라도나는 인종차별 행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라도나는 현역에서 은퇴한 뒤 마약과 폭음 등으로 많은 질타를 받았다.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도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