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재팬] 남편 외도로 이혼 미나미 카호 "웃으며 걸어갈 것"

박설이 2018. 5. 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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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미나미 카호(54)가 남편 와타나베 켄(58)와 이혼 뒤 심경을 밝혔다.

미나미 카호는 와타나베 켄과 이혼에 이르렀다고 알리는 글을 17일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했다.

미나미 카호는 "이혼을 하게 되었다"면서 "지난 1년은 내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일본의 유명 중년 배우인 미나미 카호와 와타나베 켄은 각자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2005년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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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배우 미나미 카호(54)가 남편 와타나베 켄(58)와 이혼 뒤 심경을 밝혔다.

미나미 카호는 와타나베 켄과 이혼에 이르렀다고 알리는 글을 17일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했다. 미나미 카호는 "이혼을 하게 되었다"면서 "지난 1년은 내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제는 그늘 없는 미소로 나답게 걸어가고 싶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다졌다. 

일본의 유명 중년 배우인 미나미 카호와 와타나베 켄은 각자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2005년 재혼했다. 와타나베 켄과 미나미 카호가 지난해 연이어 암 수술을 받는 아픔을 함께 겪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와타나베 켄이 20세 연하의 여성과 외도를 저질렀으며, 자신과 미나미 카호의 암 투병 중에도 그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사실이 폭로되며 부부 사이에 금이 갔다. 이후 별거에 돌입했고, 1년여 끝 결국 남남이 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와타나베 켄, 미나미 카호, JP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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