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인간이니' 공승연, 서강준 기습키스에 발차기 분노

뉴스엔 2018. 6. 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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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이 서강준의 기습키스에 발차기 분노했다.

6월 2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 11회 (극본 조정주/연출 차영훈 윤종호)에서 강소봉(공승연 분)은 남신 쓰리(서강준 분)에게 발차기를 날렸다.

인공지능 로봇 남신 쓰리는 남건호(박영규 분)가 서예나(박환희 분)와의 결혼을 명령하고, 서예나가 적극적으로 결혼을 받아들이자 모두 앞에서 경호원 강소봉에게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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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이 서강준의 기습키스에 발차기 분노했다.

6월 2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 11회 (극본 조정주/연출 차영훈 윤종호)에서 강소봉(공승연 분)은 남신 쓰리(서강준 분)에게 발차기를 날렸다.

인공지능 로봇 남신 쓰리는 남건호(박영규 분)가 서예나(박환희 분)와의 결혼을 명령하고, 서예나가 적극적으로 결혼을 받아들이자 모두 앞에서 경호원 강소봉에게 키스했다.

당황한 강소봉은 도망쳤고, 남신 쓰리는 “무슨 뜻인지 다들 아시겠죠?”라는 말을 남기고 강소봉을 따라 나왔다. 남신 쓰리는 강소봉에게 “나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했고, 강소봉은 “내가 언제 이렇게 도와준다고 했냐”고 성냈다.

또 강소봉은 “인간이었으면 이거 성희롱이다”고 분노했지만 남신 쓰리는 “인간이 아니어서 다행일 때도 있다”고 태연하게 응수했다. 이에 강소봉은 남신 쓰리에게 발차기를 날렸다.

그런 강소봉에게 남신 쓰리는 “피부 온도는 왜 올라가냐. 난 원래 감정이 없고, 강소봉씨도 감정이 없었을 텐데. 설마 처음은 아니죠?”라고 물었고 강소봉은 “첫키스라니요. 날 뭐로 보고. 그 쪽이 왜 내 키스에 신경을 써요. 변태”라고 발끈했다. (사진=KBS 2TV ‘너도 인간이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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