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NCT 천러, 재벌 아이돌? 돈 보다 가족사랑이 금수저(하룻밤만재워줘)

뉴스엔 2018. 5. 3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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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소문이 아니었다.

'금수저 아이돌'로 알려진 그룹 NCT 멤버 천러가 그 수식어를 입증해냈다.

천러의 가족들은 집 안에서 멤버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그러나 천러를 진짜 '금수저 아이돌'로 만든 것은 40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 가족들 간의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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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괜한 소문이 아니었다. ‘금수저 아이돌’로 알려진 그룹 NCT 멤버 천러가 그 수식어를 입증해냈다. 다만, 돈 보다는 가족사랑이 금수저급이었다.

5월 29일 방송된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천러 가족들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는 이상민, 김종민, 류현경 등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민은 천러를 만나 상하이에서의 하룻밤 숙식을 부탁했다. 천러는 흔쾌히 수락했다. 이상민은 조심스레 천러에게 “‘금수저 아이돌’이라는 소문이 있다. 사실인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천러는 “사실이 아니다”고 극구 반대했지만, 소문은 사실이었다.

상하이 중심에 위치한 천러의 집은 입구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했다. 천러는 아파트를 둘러싸고 있는 거대 대나무 숲과 전용 수영장 및 정원을 거쳐 멤버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현지 코디네이터 말에 따르면 천러 집의 시세는 한화로 40억 원이 넘었다. 천러의 가족들은 집 안에서 멤버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멤버들은 천러의 집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다. 천러의 어머니는 멤버들에게 천러의 어린 시절 영상을 보여주며 천러에 대한 칭찬을 이어나갔다. 천러는 2010년 9세에 ‘차이나 탤런트 쇼’에 홀로 나가 뮤지컬 노래를 완창했으며, 2014년 13세의 나이로 이미 단독 콘서트까지 개최한 천재였다. 이상민이 매우 놀라자, 천러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이 어릴 적부터 재능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어머니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천러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천러의 어머니와 이모들은 근처 유명 레스토랑에서 상하이 본토 음식을 포장해 이상민, 김종민, 류현경에게 대접했다. 상하이 대표 개구리요리부터 오리고기까지 각종 산해진미가 모두 식탁 위에 올라왔다. 멤버들은 게눈 감추듯 음식을 먹었다.

천러의 막내 이모는 식사자리에서 “원래 천러의 어머니, 내 언니는 천러를 낳지 않으려고 했다. 중국의 산아제한정책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낳으면 도와주겠다고 낳으라고 설득했다. 천러를 낳은 게 정말 백번 잘한 일이다”고 천러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천러의 큰이모도 이에 질세라 “우리 친자식들보다 천러가 더 예쁘다”고 사랑을 표현했다. 천러의 어머니는 “천러에게는 10명이 넘는 엄마들이 있다. 이모들부터 고모들까지 모두 제 자식처럼 천러를 예뻐한다”고 남다른 가족애를 자랑했다.

천러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만큼 티 없이 해맑고 순수한 모습으로 멤버들의 사랑까지 독차지했다. 이상민은 “천러가 참 바르고 예쁘다”고 칭찬했고, 류현경은 “천러 가족 분위기가 무척 따뜻하다. 그래서 천러처럼 착한 아이가 나온 것 같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천러의 가족들은 천러를 대하듯 이상민, 김종민, 류현경을 극진히 대접했다.

이튿날 천러는 멤버들을 데리고 자신의 할아버지 집으로 놀러 갔다. 그곳에서도 천러의 인기는 상당했다. 할머니는 오랜만에 집에 온 천러를 위해 각종 맛있는 중국 가정식 음식들로 한 상을 크게 차렸다. 할아버지는 “천러는 어렸을 때부터 예쁜 손자였다. 콘서트 때도 친구들을 데리고 직접 갔다”고 말했다. 할머니도 할아버지의 말에 공감을 표했다.

이처럼 천러의 가족들은 금수저급 가족애를 선보였다. 물론 40억 원을 호가하는 집에 거주하고 있는 천러를 단순히 ‘금수저 아이돌’로 치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천러를 진짜 ‘금수저 아이돌’로 만든 것은 40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 가족들 간의 사랑이었다. 천러의 미소가 유독 사랑스러운 이유다. (사진=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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