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해임된 '로코도코' 최윤섭 "부적절한 언행 사과, 자숙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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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도코' 최윤섭이 사과문을 통해 자신의 부적절한 언행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북미 LCS 참가팀 골든 가디언즈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지난 2월초 사임한 '로코도코' 최윤섭은 27일(한국 시간 기준), SNS를 통해 사건 경위를 설명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사과문에 따르면 최윤섭은 북미 LCS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긴장 완화를 위해 사적인 이야기를 했으며, 성적으로 노골적인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부적절한 언행임을 깨닫고 후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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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LCS 참가팀 골든 가디언즈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지난 2월초 사임한 '로코도코' 최윤섭은 27일(한국 시간 기준), SNS를 통해 사건 경위를 설명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지난 5일, 외신 ESPN은 최윤섭이 라이엇 게임즈 여직원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으로 '무관용 정책'을 표방하는 골든 가디언즈로부터 해임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최윤섭은 "매체들이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추측을 내놓았지만, 그 기사들이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지 않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과문에 따르면 최윤섭은 북미 LCS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긴장 완화를 위해 사적인 이야기를 했으며, 성적으로 노골적인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부적절한 언행임을 깨닫고 후회했다고 전했다.
그는 "결코 내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전적으로 해임 결정을 이해한다. 내 행동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최윤섭은 마지막으로 "이번 일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자숙 기간을 가지면서 이번 일을 되돌아보고 e스포츠와 삶에 대해 생각하겠다"며, 조금 더 현명한 e스포츠 구성원이 되어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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