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골 가리고파"..엘리자베스 올슨 언급 '어벤져스' 의상, 어떻길래?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5. 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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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이 불만을 제기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속 의상이 화제다.

3일(현지시간) 잡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엘리자베스 올슨은 영화 '어벤져스'에서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 스칼렛 위치(완다 막시모프)의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

스칼렛 위치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처음 출연했다.

영화 개봉 당시에도 스칼렛 위치가 영화 내 미성년자라는 설정과 어울리지 않는 선정적 의상을 입었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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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스틸컷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이 불만을 제기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속 의상이 화제다.

3일(현지시간) 잡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엘리자베스 올슨은 영화 '어벤져스'에서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 스칼렛 위치(완다 막시모프)의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주위를 둘러보면 내 의상만 가슴골이 노출돼 있어서 우습다. 나는 좀 가리고 싶다"며 코믹스 송 스칼렛 위치의 의상에 대해 "끔찍하다. 결코 멋진 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한다. 이런 의상들이 보통의 여성을 대표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스칼렛 위치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처음 출연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가슴이 V자로 깊게 파인 검정 원피스와 빨간 가죽 자켓을 입고 등장했다.

영화 개봉 당시에도 스칼렛 위치가 영화 내 미성년자라는 설정과 어울리지 않는 선정적 의상을 입었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한편 지난 4월 25일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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