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주현미 "'신사동 그 사람' 가사, 강남 유흥가서 생겨나"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4. 2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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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주현미가 히트곡 '신사동 그 사람'에 얽힌 비화를 털어놓았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신사동 그 사람' '또 만났네요' 등으로 1980년대와 19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주현미의 모습이 공개됐다.

주현미는 "한창 강남 개발이 시작될 때 '신사동 그 사람'이 발표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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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 주현미, 김태균 사진='컬투쇼' 제공

'컬투쇼' 주현미가 히트곡 '신사동 그 사람'에 얽힌 비화를 털어놓았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신사동 그 사람' '또 만났네요' 등으로 1980년대와 19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주현미의 모습이 공개됐다.

주현미는 "한창 강남 개발이 시작될 때 '신사동 그 사람'이 발표됐다"고 설명했다. 뮤지는 "신사동이 은평구, 관악구, 강남구에 있는데 강남구 신사동을 겨냥한 거냐?"고 물었다.

주현미는 "그때 강남구 신사동에 유흥가가 많이 생겼다. 가사는 사실 좀 그렇다"고 했다. 이에 김태균은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 치는 그 눈빛 잊을 수 없어"라며 '신사동 그 사람'의 한 구절을 불렀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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