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김세화는 의리있는 여사친" 유익종 이치현 위일청 깜짝근황(마이웨이)

뉴스엔 2018. 5. 3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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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종 이치현 위일청이 근황을 공개했다.

5월3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유익종 이치현 위일청과 '나비소녀' 김세화의 만남이 펼쳐졌다.

이날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의 유익종, '집시여인'을 부른 원조 오빠가수 이치현, 위일청 등 남사친들은 골드미스 김세화의 전원주택을 찾아 회포를 풀었다.

김세화는 유익종과 친해진 계기에 대해 "노래보다도 골프 치면서 친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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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유익종 이치현 위일청이 근황을 공개했다.

5월3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유익종 이치현 위일청과 '나비소녀' 김세화의 만남이 펼쳐졌다.

이날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의 유익종, '집시여인'을 부른 원조 오빠가수 이치현, 위일청 등 남사친들은 골드미스 김세화의 전원주택을 찾아 회포를 풀었다.

김세화는 유익종과 친해진 계기에 대해 "노래보다도 골프 치면서 친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김세화는 "곡 좀 써서 달라는데 자기 것도 안 쓴다"고 폭로했다. 이치현과는 최근까지 함께 라이브 카페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세화는 "날 여자 대하듯 안하고 남자 대하듯 한다"고 남사친을 향한 불만을 토로했고, 유익종은 "나보고 형이라 부른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치현은 김세화에 대해 "굉장히 의리있고 남성답다. 웬만한 남자친구보다 더 신의가 있고 의리가 있다"고 김세화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서울패밀리로 1980년을 주름잡았던 위일청도 합류해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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