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아스날] 미키타리안 등번호, EPL-유로파리그 다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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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크 미키타리안(아스날)은 등번호가 두 개다.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지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에서는 77번이 그의 또 다른 등번호다.
그는 지난 1월 맨유로 이적하기 전까지 등번호 7번을 달고 UEFA 유로파리그 무대를 뛰었다.
EPL과는 달리 77번이 그의 유로파리그 전용 등번호가 된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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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헨리크 미키타리안(아스날)은 등번호가 두 개다.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지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에서는 77번이 그의 또 다른 등번호다. 대회와 상관없이 같은 등번호를 다는 것이 일반적임을 고려한다면 눈에 띄는 변화다.
이유가 있다. 이미 등록된 등번호는, 해당 선수가 이적하더라도 다른 선수가 달 수 없다는 대회 규정 때문이다.
올 시즌 아스날의 7번은 알렉시스 산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몫이었다. 그는 지난 1월 맨유로 이적하기 전까지 등번호 7번을 달고 UEFA 유로파리그 무대를 뛰었다.
이후 지난 1월 산체스와 미키타리안이 서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이 과정에서 미키타리안이 아스날 등번호 7번의 새로운 주인이 됐다.
다만 앞선 UEFA 규정 때문에 유로파리그에서는 7번을 달 수 없었다. EPL과는 달리 77번이 그의 유로파리그 전용 등번호가 된 배경이다.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holic@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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