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아스날] 미키타리안 등번호, EPL-유로파리그 다른 이유는?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2018. 3. 9. 0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헨리크 미키타리안(아스날)은 등번호가 두 개다.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지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에서는 77번이 그의 또 다른 등번호다.

그는 지난 1월 맨유로 이적하기 전까지 등번호 7번을 달고 UEFA 유로파리그 무대를 뛰었다.

EPL과는 달리 77번이 그의 유로파리그 전용 등번호가 된 배경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헨리크 미키타리안(아스날)은 등번호가 두 개다.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지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에서는 77번이 그의 또 다른 등번호다. 대회와 상관없이 같은 등번호를 다는 것이 일반적임을 고려한다면 눈에 띄는 변화다.

이유가 있다. 이미 등록된 등번호는, 해당 선수가 이적하더라도 다른 선수가 달 수 없다는 대회 규정 때문이다.

올 시즌 아스날의 7번은 알렉시스 산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몫이었다. 그는 지난 1월 맨유로 이적하기 전까지 등번호 7번을 달고 UEFA 유로파리그 무대를 뛰었다.

이후 지난 1월 산체스와 미키타리안이 서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이 과정에서 미키타리안이 아스날 등번호 7번의 새로운 주인이 됐다.

다만 앞선 UEFA 규정 때문에 유로파리그에서는 7번을 달 수 없었다. EPL과는 달리 77번이 그의 유로파리그 전용 등번호가 된 배경이다.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holic@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