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10년 연속 1위

조지원 기자 2018. 3. 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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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가 10년 연속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1위로 꼽혔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구직자 423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구글코리아가 34.3%(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외국계 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수평적인 기업문화'가 42.8%(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구직자들은 외국계 기업에 입사하려면 '외국어 능력'(65.7%)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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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가 10년 연속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1위로 꼽혔다.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순위 /사람인 제공

취업포털 사람인은 구직자 423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구글코리아가 34.3%(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BMW 코리아’(18%), ‘한국코카-콜라’(14.7%), ‘스타벅스코리아’(13.9%), ‘애플 코리아’(13.2%), ‘페이스북 코리아’(11.3%), ‘샤넬’(10.9%), ‘구찌코리아’(10.4%), ‘마이크로소프트’(10.4%), ‘디즈니코리아’(10.2%) 등이 뒤를 이었다.

남녀 모두 구글 코리아를 1위로 꼽았지만, 성별에 따른 선호 기업은 다르게 나타났다. 여성이 선호하는 외국계 기업에는 스타벅스코리아, 구찌코리아, 디즈니코리아, 한국코카·콜라, 샤넬 등 패션관련 기업이 포함돼 있었다. 반면 남성은 BMW 코리아, 한국 코카·콜라, 애플 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선호했다.

해당 외국계 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수평적인 기업문화’가 42.8%(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높은 연봉’(33.3%),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31.4%), ‘해외근무 기회’(28.1%),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명성’(27.9%), ‘성과와 능력에 따른 인사 시스템’(27.4%), ‘군대식 조직문화가 없어서’(17.5%) 등이 꼽혔다.

구직자들은 외국계 기업에 입사하려면 ‘외국어 능력’(65.7%)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또 ‘인턴 등 직무경험’(9.7%), ‘인재상 부합’(8.3%), ‘해외생활 경험’(5.9%), ‘학력’(2.8%), ‘전공’(2.6%), ‘대외활동 경험’(1.7%), ‘인맥’(1.4%)이 필요하다는 답변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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