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주우 "예쁘지 않은 얼굴, 배우로서 큰 장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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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 배우 이주우가 자신의 외모를 배우로서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이주우는 "사실 배우를 하기에 제 얼굴이 전형적인 미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저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다. 다만 촬영한 제 모습을 보면 각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한다. 그 모습이 배우로서 장점이지 않나 싶다"며 "처음 배우를 시작할 때 평생 연기하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매일 즐겁고 행복하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힘들고, 괴로운 부분도 많지만 그 부분조차도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배우란 직업에 대한 깊을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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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배우 이주우가 자신의 외모를 배우로서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이주우는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스포츠투데이 편집국을 찾아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주우는 지난 연말부터 약 4개월 간 쉼 없이 달려온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대해 “아무 탈 없이 잘 끝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아서 얼떨떨하면서도 재밌게 촬영할 수 있었다. 시청자 분들이 ‘으라차차 와이키키’를 통해 월요병을 날렸다고 해주셨는데, 그 말씀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민수아의 쿨한 성격이 자신과 많이 닮았다며 “원래 성격이 수아처럼 쿨한 면이 많다. 그래서 이야기 할 때 직설적이고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하는 편이다. 또 억지로 캐릭터를 표현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더 재밌게 촬영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주우는 “사실 배우를 하기에 제 얼굴이 전형적인 미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저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다. 다만 촬영한 제 모습을 보면 각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한다. 그 모습이 배우로서 장점이지 않나 싶다”며 “처음 배우를 시작할 때 평생 연기하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매일 즐겁고 행복하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힘들고, 괴로운 부분도 많지만 그 부분조차도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배우란 직업에 대한 깊을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주우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청자들이 끝나서 아쉽다는 반응이 많더라. 그런 반응을 보면서 ‘우리가 이렇게 사랑을 많이 받았구나. 더 열심히 할 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도 이번 드라마의 팬으로서 떠나 보내는 게 아쉽고, 시원섭섭한 감이 있다”면서도 “배우 이주우는 다른 작품을 통해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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