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피즈치자·노인코래방?..뭔가 이상한 말실수 '스푸너리즘'

하현종 기자 2018. 5. 4.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SBS뉴스로 오시면 '[SBS 슬라이드 형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 SBS뉴스로 오시면 '[SBS 슬라이드 형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1900년대 초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였던 윌리엄 아치볼드 스푸너가 이런 실수를 많이 해 그의 이름을 따 '스푸너리즘'이라고 불리게 됐다.

스푸너리즘은 사람들이 짧은 시간에 말을 계획하고 말하면서, 소리나 의미가 비슷한 다른 경쟁단어가 실수로 끼어들어 생기는 현상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SBS뉴스로 오시면 '[SBS 슬라이드 형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 SBS뉴스로 오시면 '[SBS 슬라이드 형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쯔와이스 트위, 기능재부, 노인코래방, 곱은 졸목 등 인접한 음절 순서를 뒤바꿔 말하는 말실수는 일상에서 흔하다.

이렇게 앞 음절 순서를 바꿔 말하는 말실수를 칭하는 용어가 있다. '스푸너리즘'.

1900년대 초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였던 윌리엄 아치볼드 스푸너가 이런 실수를 많이 해 그의 이름을 따 '스푸너리즘'이라고 불리게 됐다.

스푸너리즘은 사람들이 짧은 시간에 말을 계획하고 말하면서, 소리나 의미가 비슷한 다른 경쟁단어가 실수로 끼어들어 생기는 현상이다. 특히 ㅋ, ㅌ, ㅍ, ㅊ 등 거친 소리 에서 자주 발생한다.

글·구성 권수연, 이다인 정세림 인턴 / 그래픽 김민정 / 기획 하현종 채희선

(SBS 스브스뉴스) 

하현종 기자mesoni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