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토비 보라돌이 배우 사이먼쉘튼반즈, 길거리서 저체온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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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토비 보라돌이로 활약한 배우 사이먼 쉘튼 반즈가 사망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어린이쇼 '텔레토비'에서 보라돌이(미국명 팅키 윙키)를 연기한 배우 사이먼 쉘튼 한 거리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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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텔레토비 보라돌이로 활약한 배우 사이먼 쉘튼 반즈가 사망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어린이쇼 '텔레토비'에서 보라돌이(미국명 팅키 윙키)를 연기한 배우 사이먼 쉘튼 한 거리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이먼 쉘튼 사촌이자 영국 드라마 '인비트위너스' 여배우 에밀리 어택은 이날 자신 인스타그램에 "우리 멋진 삼촌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삼촌은 모든 사람에게 친절했으며 재능 있는 배우였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애도했다.
뚜비 역할을 했던 배우 존 시미트 역시 "사이몬 쉘튼이 별세했다. 편히 잠드시길. 그와 함께 했던 좋은 시간을 기억하겠다"고 추모했다.
한편 '꼬꼬마 텔레토비'는 1997년 3월 31일부터 2001년 2월 16일까지 BBC에서 만든 어린이용 TV 시리즈이다. 한국에서는 한국방송공사에서 현지화로 제작하여 1998년 10월 5일부터 2005년 3월 25일까지 방영됐다. 이 외에도 120개국에 45개의 언어로 10억 명의 어린이가 본 인기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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