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대한극장 오너가와 '사돈'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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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인수를 추진 중인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이 대한극장을 운영하는 세기상사 가문과 '사돈'을 맺었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의 장녀 김윤혜 아브뉴프랑 마케팅실장(29)과 고(故) 국정본 세기상사 회장의 장남 국순기씨(34)가 지난 4일 오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 실장과 부부의 연을 맺은 국씨는 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대한극장을 소유·운영하는 세기상사 고 국정본 회장의 자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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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인수를 추진 중인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이 대한극장을 운영하는 세기상사 가문과 '사돈'을 맺었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의 장녀 김윤혜 아브뉴프랑 마케팅실장(29)과 고(故) 국정본 세기상사 회장의 장남 국순기씨(34)가 지난 4일 오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 회장은 업계 지인들을 결혼식에 초대했고 축의금은 따로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은 김 회장의 2남 1녀 중 둘째딸로 지난해 10월말 호반베르디움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호반베르디움은 주택건설, 분양공급, 부동산 매매 등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로 김 실장이 지분 30.9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2대 주주는 김 회장의 차남인 김민성씨(20.65%)다.
호반건설은 김 회장의 장남인 김대헌 호반건설 상무가 호반건설주택의 최대주주로 지분 85.7%를 보유하고 있는 등 승계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김 실장과 부부의 연을 맺은 국씨는 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대한극장을 소유·운영하는 세기상사 고 국정본 회장의 자제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MBA를 졸업하고 현재 홍콩계 금융사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기상사는 대한극장의 토지와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영화상영 사업이 전체 매출의 80%가량 차지한다. 현재 국씨외 특별관계자 3명이 세기상사의 지분 53.13%를 보유하고 있다.
신희은 기자 gorg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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