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매체 "조현우, 어린 시절 작은 키를 딛고 우뚝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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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일전 최고의 선수, 골키퍼 조현우(26)가 전 세계의 조명받고 있다.
인도 매체 '퍼스트포스트'는 28일(이하 한국 시간) "조현우, 한때 골키퍼 보기에는 키가 작았던 그가 독일전에 우뚝 섰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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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한국-독일전 최고의 선수, 골키퍼 조현우(26)가 전 세계의 조명받고 있다.
인도 매체 '퍼스트포스트'는 28일(이하 한국 시간) "조현우, 한때 골키퍼 보기에는 키가 작았던 그가 독일전에 우뚝 섰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매체는 조현우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성장기를 압축해서 설명했다. "서울에서 태어난 조현우는 2002 월드컵을 보면서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 이후 선문대부터 K리그까지 입성해 활약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린 시절 부상이 많았다. 그러나 점점 기량을 향상시켜 K리그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현우는 27일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 리그 독일과 3차전에서 '맨 오브 매치(MOM)'에 뽑혔다. 이날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는 의미. 28개의 슛을 쏜 독일에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어떤 공이든 빠른 몸놀림과 정확한 판단력으로 막아냈다.
조현우의 별명 '대-헤아'도 언급했다. "소속팀 대구 FC에서 뛰면서 얻은 별명이다. 맨유에서 뛰는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이름을 따서 별명을 붙였다"라며 "사실 그는 어렸을 때 키가 작았다. 골키퍼로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그러나 독일전에서 누구보다 크고 단단한 경기력으로 맞섰다"고 칭찬했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이름을 알린 조현우의 꿈은 따로 있다. 그는 최근 외신과 인터뷰에서 "언젠가 유럽에서, 특히 영국에서 뛰고 싶다. 하지만 우선 K리그에서 배울 것이 많고, 모든 경기에서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뜻을 밝혔다.
조현우는 이번 경기를 통해 자신의 경기력과 경험을 향상시켰다. 과연 그는 어느 레벨까지 도달할 수 있을까.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보여줄 그의 경기력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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