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피싱스트라이크', 낚시 초보도 짜릿한 손맛.. 월척과의 밀당

김수연 2018. 4. 2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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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가 지난 13일 출시한 모바일 낚시 게임 '피싱스트라이크'는 낚시 문외한도 '손맛'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수중 화면을 통해 어떤 물고기가 미끼를 무는지 확인해가며 고기를 낚는 재미, 세계 낚시터를 돌아다니며 경치를 감상하는 재미, 잡은 물고기를 수집해 3차원(3D)·증강현실(AR) 모드로 관찰하는 재미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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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속 원하는 물고기 미끼 유인
낚시꾼 캐릭터들 적재적소 활용
세계 낚시터 풍경 감상 재미도
넷마블의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 게임 화면들 게임 화면 캡처
넷마블의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 게임 화면들 게임 화면 캡처
넷마블의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 게임 화면들 게임 화면 캡처
넷마블의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 게임 화면들 게임 화면 캡처

주목받는 게임 리뷰 넷마블 '피싱스트라이크'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넷마블게임즈가 지난 13일 출시한 모바일 낚시 게임 '피싱스트라이크'는 낚시 문외한도 '손맛'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수중 화면을 통해 어떤 물고기가 미끼를 무는지 확인해가며 고기를 낚는 재미, 세계 낚시터를 돌아다니며 경치를 감상하는 재미, 잡은 물고기를 수집해 3차원(3D)·증강현실(AR) 모드로 관찰하는 재미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수중 화면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물속의 상황을 봐가며 내가 잡고 싶은 물고기가 미끼를 물도록 유인할 수 있었다. 또 회오리, 전기 공격 등 각자 고유의 낚시 기술을 가진 낚시꾼 캐릭터들을 수집할 수 있다. 이 낚시꾼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보다 쉽게 물고기를 낚을 수 있다.

수면 위로 끌어 올린 물고기와 벌이는 힘겨루기도 이 게임을 재미있게 만드는 요소다. 특히 출몰하는 백상아리 때문에 물고기를 잡은 후에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세계 낚시터의 광활한 풍경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바쁜 일상에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휴양지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게임이다. 플로리다, 양쯔강, 산호해 등 세계 유명 낚시터를 게임 내에서 경험할 수 있다. 물고기를 수집하는 임무(미션)를 성실히 달성하다 보면 새로운 낚시터에 입장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새로운 곳을 탐방하고 싶은 마음에 게임에 꾸준히 접속하게 된다.

내가 잡은 물고기로 꾸며진 수족관도 이 게임의 볼거리다. 특히 단순히 물고기들을 모아 놓은 화면을 보는 게 아니라 물고기들이 수족관에서 유유히 헤엄치며 다니는 모습을 AR, 3D 등 원하는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다. '나소 그루퍼', '블루 크로미스', '잭 나이프피쉬'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물고기들의 개성 있는 생김새를 관찰할 수 있다.

또 피싱스트라이크는 '앵글러 라이선스 획득', '월드투어 스테이지 클리어', '물고기 획득', '스페셜 스테이지 오픈' 등 임무가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질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었다. 각종 장비와 연료, 보석 등을 획득할 때 느껴지는 성취감 때문에 임무 달성 의욕이 커지는 게임이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위메이드플러스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251개국에 출시한 이 게임은 23일 기준 구글플레이 게임앱 인기 순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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