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휘 '연기력 논란? 당연하지만 기본기 다져가는 중"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2018. 4. 1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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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휘가 연기력 논란에 입을 열었다.

본격적인 연기 생활에 접어든 신세휘는 데뷔 당시 불거진 연기력 논란에 "아직은 기본기를 다져나가는 중"이라며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 스스로도 걱정이 많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신세휘는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며 "지금까지 맡았던 역들은 상처가 많거나 내성적인 역할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기회가 된다면 당차고 대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태로운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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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휘 사진=bnt 제공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배우 신세휘가 연기력 논란에 입을 열었다.

매거진 bnt는 최근 신세휘와 함께 진행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2015년 tvN '고교 10대천왕'으로 데뷔한 신세휘는 '리틀 한효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솔로몬의 위증' '청춘시대 2' 등에 출연했다.

본격적인 연기 생활에 접어든 신세휘는 데뷔 당시 불거진 연기력 논란에 "아직은 기본기를 다져나가는 중"이라며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 스스로도 걱정이 많았다"고 밝혔다.

한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가며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는 신세휘. 그는 "예전에는 이런 느낌들을 외면하면서 살아왔는데 이제는 우울한 감정을 애써 떨치려 하거나 숨기기보다는 외부로 표현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고 털어놨다.

신세휘 사진=bnt 제공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미래의 나 자신'이라고 답한 신세휘는 "어려서부터 미래의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면서 지내오는 버릇이 있었다"며 "이제 갓 어른이 된 내 모습은 학창시절 그리던 것보다 더 멋있게 성장했다"고 했다.

끝으로 신세휘는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며 "지금까지 맡았던 역들은 상처가 많거나 내성적인 역할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기회가 된다면 당차고 대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태로운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ys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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