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첫방] 이유 있는 정규 편성, 열기 이어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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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정규 방송으로 다시 돌아온다.
27일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정규 방송으로 편성돼, 첫 방송된다.
시청자들의 폭풍 지지에 힘입어 이날 첫 방송되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정규 방송 1회에서는 결혼 후 첫 어버이날을 맞아 시부모님의 선물 사기에 나선 초보 새댁 민지영의 이야기와 남편 김재욱의 출장으로 시어머니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박세미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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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신미래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정규 방송으로 다시 돌아온다.
27일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정규 방송으로 편성돼, 첫 방송된다.
지난 4월12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선보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며느리들의 고충을 무한 공감대를 선사하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배우 민지영과 개그맨 김재욱의 아내 박세미,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 김단빈이 출연해 며느리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특히 김단빈이 시어미니와의 갈등은 대한민국 며느리들의 고질적인 고민을 보여줬고, 민지영은 며느리가 된 입장에서 바라본 친정엄마의 삶을 되돌아보며 감동을 선사했다.
그동안 부부, 부모와 자식 혹은 장모와 사위로 이뤄진 가족 예능은 많았지만 며느리가 주체로 나오는 프로그램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고부갈등이 주제가 아닌 며느리의 일상을 다룬다는 점에서 더욱 신선함을 느끼게 만들었다.
또 패널들이 며느리의 삶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고 고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시청자들이 며느리의 삶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공감대를 자아내도록 했다.
시청자들의 폭풍 지지에 힘입어 이날 첫 방송되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정규 방송 1회에서는 결혼 후 첫 어버이날을 맞아 시부모님의 선물 사기에 나선 초보 새댁 민지영의 이야기와 남편 김재욱의 출장으로 시어머니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박세미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리고 이날 레게 머리에 화려한 손톱까지 범상치 않은 파격 비주얼의 새 며느리가 등장, 24시간 흥이 넘치는 개성 만점 부부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책 ‘며느리 사표’로 출판계에 반향을 일으킨 저자 김영주 작가가 출연해, 기존의 MC 군단과 함께 ‘며느리로 사는 삶’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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