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약이 되는 제철음식]따뜻한 성질 가지고 있는 '흑염소', 내장과 심장·폐 보호하고 기 보충해줘
정명진 2018. 6. 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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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양식으로 먹는 음식 중 하나가 흑염소(사진)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흑염소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내장을 보호하고 속을 따뜻하게 해줄 뿐 아니라 심장과 폐를 보호하고 기를 보충해준다.
흑염소는 체력 증진과 원기 회복에 효과적이고 필수 지방산이 함유돼 있어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흑염소 고기의 지방은 혈관건강에 해로운 포화지방보다 이로운 불포화지방의 비율이 더 높아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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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양식으로 먹는 음식 중 하나가 흑염소(사진)다. 흑염소는 숙종이 챙겨 먹었던 네 가지 검은 식품인 검은콩, 검은깨, 오골계, 흑염소에도 포함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흑염소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내장을 보호하고 속을 따뜻하게 해줄 뿐 아니라 심장과 폐를 보호하고 기를 보충해준다. 본초강목에도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병후 쇠약해졌거나 더위를 많이 타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이롭다고 나와 있다.
흑염소는 체력 증진과 원기 회복에 효과적이고 필수 지방산이 함유돼 있어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칼슘, 철분 등의 성분도 들어있어 성장기 아이들의 발육에도 좋다. 비타민 E 성분이 많아 피부 미용에도 탁월하다.
흑염소는 저열량, 고단백질, 저지방 식품이다. 다른 고기에 비해 지방 함량이 낮아 콜레스테롤도 낮춰줘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흑염소 고기의 지방은 혈관건강에 해로운 포화지방보다 이로운 불포화지방의 비율이 더 높아 건강에 좋다. 또 100g에는 성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철분의 3분의 1가량이 들어 있다. 흑염소의 단점은 특유의 냄새가 난다는 것이므로 요리를 잘하는 곳에서 섭취하는 게 좋다.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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