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팬 선정, 맨유 역대 베스트 XI..베컴이 없다

조형애 기자 2018. 6. 14.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꼽은 역대 베스트 명단이 공개됐다.

현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는 단 1명이 이름을 올렸고, 구단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많은 스타들은 꽤 고배를 마셨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구단 사상 1000경기를 기념하며 역대 베스트 11명을 꼽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현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로는 명단에 든 건 데 헤아가 유일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꼽은 역대 베스트 명단이 공개됐다. 현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는 단 1명이 이름을 올렸고, 구단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많은 스타들은 꽤 고배를 마셨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구단 사상 1000경기를 기념하며 역대 베스트 11명을 꼽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발표됐다.

골키퍼는 2011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뛰고 있는 다비드 데 헤아가 선택을 받았다. 구단 레전드 피터 슈마이켈을 제치고 팬들의 59%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현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로는 명단에 든 건 데 헤아가 유일하다.

수비수에는 게리 네빌,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파트리스 에브라가 꼽혔다. 라이트백 부문 에서 네빌은 76%를 득표했다. 영혼의 센터백 듀오, 리오 퍼난드와 네마다 비디치는 각각 58%와 55%의 표를 얻었다. 레프트백은 63% 팬의 선택을 받은 에브라였다. 에브라는 구단의 전설적인 풀백 데니스 어윈을 따돌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75%라는 높은 지지를 받으며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폴 스콜스는 70%를, 로이 킨은 44%를 받았다. 라이언 긱스는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무려 투표에 참여한 95%가 역대 최고 선수로 긱스에 표를 던졌다.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린 에릭 칸토나는 45%의 표를 받았다. 웨인 루니는 31%였다. 반면 루트 판 니스텔루이는 이름을 올리는 데 실패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의 7번 베이비드 베컴도 명단에서 찾아 볼 수 없었다.

[맨유 팬 선정, 맨유 역대 베스트11] *공식홈페이지 설문

GK - 다비드 데 헤아

DF - 게리 네빌,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파트리스 에브라

MF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이 킨, 폴 스콜스, 라이언 긱스

FW - 웨인 루니, 에릭 칸토나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