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화성을 향해 '달려가는' 테슬라 전기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재 우주를 날고있는 빨간색 스포츠카가 지상의 망원경을 통해 관측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CNN등 주요매체는 화성을 향한 우주 여정에 나선 테슬라 전기차 '로드스터'가 천체망원경에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지상의 망원경을 통해 본 로드스터는 마치 우주의 수많은 천체처럼 작은 점으로 보인다.
우주선처럼 머나먼 여정에 나선 로드스터는 지난 6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세운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발사체 '팰컨헤비'에 실려 우주로 발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현재 우주를 날고있는 빨간색 스포츠카가 지상의 망원경을 통해 관측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CNN등 주요매체는 화성을 향한 우주 여정에 나선 테슬라 전기차 ‘로드스터’가 천체망원경에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지상의 망원경을 통해 본 로드스터는 마치 우주의 수많은 천체처럼 작은 점으로 보인다. 밤하늘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로드스터의 모습은 지난 8일 천문학자 지안루카 마시와 마이클 슈와츠가 애리조나에 있는 테나그라 관측소의 장비로 촬영했다.


우주선처럼 머나먼 여정에 나선 로드스터는 지난 6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세운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발사체 ‘팰컨헤비'에 실려 우주로 발사됐다. 23층 건물 높이의 팰컨헤비 로켓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막강한 새턴 V 달 로켓 이래 최강의 것으로, 발사 추진력이 다른 발사체의 두 배이며, 보잉 747의 18대 수준에 달한다.
이번 발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로켓에 함께 실린 머스크의 '애마' 로드스터와 우주인 복장을 하고 탑승한 마네킹 스타맨이다. 로드스터의 목적지는 화성궤도로, 목표대로 순항하면 수억 년은 그곳을 떠돌게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서울신문 나우뉴스 통신원 및 전문 프리랜서 기자 모집합니다 나우뉴스(nownews.seoul.co.kr) [페이스북] [군사·무기] [별별남녀] [기상천외 중국]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최악의 '총각파티'..신랑 친구 17명 무더기 이혼 당한 사연
- 가축처럼 도살된 20대 여성..용의자는 전 남편
- 완전한 사육? 19세 여성 꾀어 감금한 80대 노인
- PC방에서 20시간 게임하던 20대 청년 '하반신 마비'
- "남친 때문에.." 30차례나 성형수술한 여성의 뒤늦은 눈물
- 中 '판빙빙 성형女'가 낳은 아들 외모 화제
- 日 5600억 가상화폐 해킹 범인 추적나선 17세 여고생?
- 승객들 있는 버스 안에서 성관계한 20대 커플 논란
- 대만 야시장서 초미니 반바지 입고 고기파는 미모 여성
- "'성인용 로봇' 나오면 여성 아닌 남성이 쓸모없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