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김하온vs이병재(a.k.a.빈첸), 고등래퍼→프로래퍼..괴물신인 탄생

이우인 2018. 4. 2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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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아마추어 10대 래퍼들의 프로 대결이 임박했다. Mnet '고등래퍼2'의 최종우승자 김하온과 3위 이병재가 프로 시장에 나온다. 소속사를 결정하고 앨범도 곧 발표하며 가요계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김하온은 가수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힙합레이블 하이어뮤직과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 하이어뮤직엔 그루비룸, 차차말론, 식케이, 우디고차일드, 우기, 피에이치원, 지소울 등 힙합 뮤지션이 대거 소속돼 있다. 

하이어뮤직 측은 김하온의 전속계약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김하온과 하이어뮤직의 만남이라는 이야기다. 

이병재는 김하온보다 더 먼저 소속사를 확정했다. 로맨틱팩토리의 아티스트 오반을 평소 존경해온 이병재는 로맨틱팩토리에 합류했다. 이는 '고등래퍼2' 출연 전부터 결정된 것. 앨범 준비도 상당 부분 진행됐다. 

이병재의 앨범엔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5월 둘째 주 발매 예정이다. 이병재가 아닌 아티스트 빈첸으로 나선다. 오반과 합동 콘서트도 예고돼 있다. 가요계 괴물신인의 대결이 흥미진진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김하온 이병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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