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정유미, 임산부에 테이저건 쏘고 오열 '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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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가 임산부에게 테이저건을 쏘고 자책하며 오열했다.
3월 25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 6회 (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에서 한정오(정유미 분)는 임산부에게 테이저건을 쏘며 위기에 놓였다.
그 사이 한정오는 임산부와 태아가 걱정돼 어쩔 줄 몰라하며 염상수(이광수 분)에게 "그 순간에 매뉴얼 생각 못했다. 까맣게 잊었다. 반사적으로 아무렇게나 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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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가 임산부에게 테이저건을 쏘고 자책하며 오열했다.
3월 25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 6회 (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에서 한정오(정유미 분)는 임산부에게 테이저건을 쏘며 위기에 놓였다.
한정오는 술집 난동 현장에서 한 여자가 술병을 들고 남자의 뒤통수를 때리려 하자 살인을 막기 위해 테이저건을 쐈다. 하지만 테이저건을 쏘고 난 뒤에야 남자가 “임산부에게 테이저건을 쏘면 어떻게 하냐”며 여자의 임신사실을 알렸다.
임산부가 넘어지며 후두부가 찢어졌고 남편은 과잉진압으로 고소하겠다고 길길이 날뛰었다. 상사들이 한정오 상황에 대해 “임산부인 것 겉으로 티가 안 난다. 남편이 말해서 알 정도다” “타격점인 팔 근육을 쏘려다가 어깨 근육을 맞춘 거다” “사전 경고를 안 했다. 매뉴얼은 아니지만” 등 급 논의에 들어갔다.
그 사이 한정오는 임산부와 태아가 걱정돼 어쩔 줄 몰라하며 염상수(이광수 분)에게 “그 순간에 매뉴얼 생각 못했다. 까맣게 잊었다. 반사적으로 아무렇게나 쐈다”고 고백했다. 염상수는 “감사실 가게 되면 그렇게 말하지 마라. 잘못하면 너 옷 벗는다”고 경고했다.
오양촌(배성우 분)도 한정오에게 “감사실 가면 매뉴얼 잊었다고 말하지 마라. 경찰복 벗을 거냐”고 말했다. 한정오는 “전 아무래도 좋은 경찰이 될 자격이...”라며 눈물 흘렸다. 오양촌은 “나도 좋은 경찰이 뭔지 모른다. 다만 그런 질문하는 네가 이 지구대에서 좀 더 크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tvN ‘라이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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