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비콘' 50년대 미국 패션지 화보같은 빈티지 포스터

한예지 기자 2018. 6. 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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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서버비콘' 포스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 '서버비콘'(감독 조지 클루니)측이 1950년대 미국의 패션 잡지 화보를 연상시키는 '50s 리미티드 에디션 포스터' 2종을 28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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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비콘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빈티지한 '서버비콘' 포스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 '서버비콘'(감독 조지 클루니)측이 1950년대 미국의 패션 잡지 화보를 연상시키는 '50s 리미티드 에디션 포스터' 2종을 28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1950년대, 완벽한 듯 보이지만 비밀을 가진 불안한 표정의 가드너(맷 데이먼)와 서버비콘을 방문한 모든 이를 환영하는 듯한 밝은 미소의 마가렛(줄리안 무어), 여기에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닉키(노아 주프)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서버비콘의 수상한 가족을 먼 발치에서 지켜보는 집요한 보험 조사원 버드(오스카 아이삭)의 시선 역시 흥미를 자아낸다.

특히 누구나 한 번쯤 꿈꿨던 고급 승용차와 평화로운 분위기의 주택가, 자전거를 탄 소년들의 모습을 배경으로 서버비콘의 안주인 다운 품위와 섹시함이 느껴지는 줄리안 무어의 완벽한 스타일링은 영화 '서버비콘'이 보여줄 매혹적인 미장센과 완벽한 스타일을 예고한다.

'서버비콘'은 천국이라 불리는 도시 서버비콘에 살고 있는 행복한 가장 가드너가 세운 완벽한 계획이 의외의 목격자로 인해 흐트러지기 시작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결말로 치닫게 되는 범죄 잔혹극이다. 7월 12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서버비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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