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X정일훈, 겨울 바다 찾은 붕어빵 남매 '엄마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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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정일훈이 다정한 한때를 공개했다.
주는 1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바다는 무진장 추워서 10분 이상 견딜 수 없었다고 한다 #정일훈 누에고치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주와 정일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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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주와 정일훈이 다정한 한때를 공개했다.
주는 1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바다는 무진장 추워서 10분 이상 견딜 수 없었다고 한다 #정일훈 누에고치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주와 정일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붕어빵 남매의 닮은꼴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정일훈은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수로 잃어버린 날개 드디어 찾았습니다 ㅠㅠ 할부도 안끝났는데 다행이네요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영^^"이라며 날개 동상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일훈은 지난달 23일과 24일 비투비 콘서트를 마치고 새 앨범을 준비한다. 주는 KBS 2TV '더유닛'에 출연 중이다.(사진=주, 정일훈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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