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출신 리듬체조 이경희 코치 폭로, 성폭행 시도하며 자본주의 운운 (뉴스현장)

한예지 기자 2018. 3. 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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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출신 이경희 코치 폭로가 화제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보도프로그램 '뉴스현장'에선 탈북자 리듬체조 출신 이경희 코치 폭로에 대해 다뤘다.

이경희는 북한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였고, 대륙 선수권 대회 1위를 했고 북한 손연재란 이름이 불릴 정도로 스타 선수였다.

이경희 코치는 200만 원 가량의 월급을 받았고, 생활이 어렵다고 상관에게 말하자 '월급과 관련된 얘기는 모텔에 가서 쉬면서 얘기하자'며 몹쓸 짓을 했단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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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코치 폭로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탈북자 출신 이경희 코치 폭로가 화제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보도프로그램 '뉴스현장'에선 탈북자 리듬체조 출신 이경희 코치 폭로에 대해 다뤘다.

이경희는 북한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였고, 대륙 선수권 대회 1위를 했고 북한 손연재란 이름이 불릴 정도로 스타 선수였다.

10년 전 탈북했고, 당시 한국에서 코치로 임용됐다. 이경희 코치는 200만 원 가량의 월급을 받았고, 생활이 어렵다고 상관에게 말하자 '월급과 관련된 얘기는 모텔에 가서 쉬면서 얘기하자'며 몹쓸 짓을 했단 주장이다.

해당 상관은 대한체조협회 전 고위직 임원으로 알려졌다. 이경희 주장에 따르면 차에서도 성추행을 했고 성폭행 미수에 그쳤다.

또한 해당 임원은 "이것이 자본주의적인거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뉴스현장' 김종혁 앵커는 "이게 무슨 자본주의적이냐"라고 일침했다.

대한체조협회 전 고위간부는 이경희에 "나이를 그만큼 먹었으면서 남한 와서 그 정도 세월이 흘렀으면서 파악이 그렇게 안 되냐. 당신 도와줄 사람 아무도 없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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