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캐슬 워터파크·스파 지역주민 30% 할인

2018. 6. 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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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내 복합리조트인 '아일랜드 캐슬'이 지역주민에게 워터파크와 스파 이용 요금의 30%를 할인해 주기로 했다.

아일랜드 캐슬은 28일 이같은 내용의 여름철 워터파크·스파 이용요금과 할인율을 정했다.

아일랜드 캐슬은 29일 개장식을 연 뒤 30일부터 워터파크와 스파 등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아일랜드 캐슬은 2006년 온천지구로 지정된 장암동에 착공, 2010년 7월 개장 예정이었으나 참여업체 간 복잡한 채권·채무 갈등으로 문을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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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의정부시내 복합리조트인 '아일랜드 캐슬'이 지역주민에게 워터파크와 스파 이용 요금의 30%를 할인해 주기로 했다.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 워터파크 전경.[아일랜드 캐슬 제공=연합뉴스]

아일랜드 캐슬은 28일 이같은 내용의 여름철 워터파크·스파 이용요금과 할인율을 정했다.

성수기(7월 1∼20일) 정상요금은 대인 주중 4만5천원, 주말 5만원, 소인 주중 3만6천원, 주말 4만원이다.

극성수기(7월 21일∼8월 19일)에는 주중과 주말 상관없이 대인 6만5천원, 소인 5만5천원으로 책정했다.

의정부, 양주, 동두천 등 3개 지역주민에게는 우대해 본인에 한해 정상요금의 30%를 할인해 주기로 했다.

또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구매하면 35∼40%를, 장애인·군인·경찰 등은 50%를 할인받는다.

아일랜드 캐슬은 29일 개장식을 연 뒤 30일부터 워터파크와 스파 등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설이 완공된 지 9년 만이다.

콘도 531실, 호텔 101실, 실내·외 워터파크, 스파 등을 갖췄다.

아일랜드 캐슬은 2006년 온천지구로 지정된 장암동에 착공, 2010년 7월 개장 예정이었으나 참여업체 간 복잡한 채권·채무 갈등으로 문을 열지 못했다.

이후 홍콩계 사모펀드 '액티스'(AKTIS)가 인수, 시설 등을 개보수했다.

그러나 콘도는 시설 보수가 마무리되지 않아 10월께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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