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운영 골프장, 올 시즌 '맛'과 '재미'로 차별화

정대균 2018. 2. 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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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골프장들이 본격적 시즌 오픈을 맞아 지역별 특색을 살린 식음 메뉴를 강화하고 재미와 실속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먼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26일 안양CC에서 올 시즌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골프장별 대표 메뉴를 개발하고 최신 식음 트렌드를 공유하는 '2018년 F&B페스티벌'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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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6개 골프장 F&B는 지난 26일 안양CC에서 F&B페스티벌을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골프장들이 본격적 시즌 오픈을 맞아 지역별 특색을 살린 식음 메뉴를 강화하고 재미와 실속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안양CC를 비롯해 가평·안성·동래 베네스트GC, 글렌로스GC, 레이크사이드CC 등 6개 골프클럽에서 162개 홀을 운영 중이다.

먼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26일 안양CC에서 올 시즌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골프장별 대표 메뉴를 개발하고 최신 식음 트렌드를 공유하는 '2018년 F&B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6개 골프장 외에도 식음 전문기업 삼성웰스토리가 서비스 중인 8개 골프장, 김포, 보라, 사천, 서라벌, 아시아드, 에머슨, 오렌지듄스, 포천힐스CC(가나다 순)까지 총 14개 골프장의 대표 셰프들을 포함한 90여명이 참석해 28가지의 신메뉴를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출품작들은 골프장이 위치한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부터, 성별이나 연령대, 연단체팀과 같은 방문 고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메뉴는 물론 알뜰한 가격대의 아침 식사 메뉴까지 다양했다. 대표적으로는 안양CC의 도미죽순밥, 안성베네스트GC의 안성 한우탕, 레이크사이드CC의 조갯살 시금치국을 비롯해 서라벌GC의 광동식 찹쌀 우린기, 에머슨GC의 동미나리 가오리찜, 아시아드CC의 기장장어 칠리탕수육, 포천힐스CC의 포천산모둠버섯 샤브샤브 등이 인기를 끌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고객들의 식음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한 만큼 새로 출시되는 메뉴의 고객 반응과 판매 실적 등을 종합해 내년 시즌 개장에 앞서 최고의 메뉴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 대표 식음 전문기업 삼성웰스토리는 단체 급식 외에 골프장 식음 서비스 사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올 시즌 오픈을 맞아 3월 한 달간 가평·안성베네스트GC, 글렌로스GC 이용 고객들을 위해 재미 요소를 가미한 실속 이벤트 '따봄(따뜻한 봄)'을 실시한다. 우선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카트 곳곳에 숨어 있는 '복(福)주머니 QR코드'를 찾아 골프삼성 모바일앱을 실행해 찍는 '행운을 찍어라'가 있다.

당첨자에게는 올해 1년간 본인 그린피 무료의 '골프삼성 골든패스'를 비롯해 그린피 1회 무료권, 카트 무료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중복 추첨이 가능하므로 여러 곳의 '福주머니 QR코드'를 찾아 찍으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개띠 골프삼성 웹 회원과 라운딩하는 팀원 전원에게 커피를 무료 제공하는「올해도 힘내시개」행사도 진행한다. '따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웹 회원 가입 및 3월 그린피 할인 소식 등은 골프삼성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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