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국민얌생이' 탄생, 이다희 "너 진짜 나빴다"

우빈 2018. 2. 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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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얌생이라는 단어 하나로 예능을 평정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이다희가 남다른 예능감으로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이날 이다희는 해적 통아저씨 게임 중 짝꿍 이광수에게 "나 저 문제의 답을 알고 있다. 심지어 족발의 유래까지 알고 있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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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이다희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배우 이다희가 얌생이라는 단어 하나로 예능을 평정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이다희가 남다른 예능감으로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이날 이다희는 해적 통아저씨 게임 중 짝꿍 이광수에게 "나 저 문제의 답을 알고 있다. 심지어 족발의 유래까지 알고 있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광수는 이다희는 믿고 통아저씨 게임에 높은 베팅을 했고 이다희는 속임수를 부리는 이광수에게 "서로에게 책임 전가하지 못하게 하나 둘 셋하면 같이 칼을 꽂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광수는 꽂지 않았고 이다희만 꽂았다.

상황을 파악한 이다희는 "너 진짜 나빴다. 얌생이구나 너?"라고 몰아 부쳤고 '런닝맨' 현장에 폭소를 안겼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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