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R 소이 "ASMR 크리에이터 대다수 불면증일 것" [인터뷰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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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소이가 ASMR을 다루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고충을 털어놨다.
소이(김소연)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ASMR을 하는 이들 모두가 불면증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이는 ASMR을 만드는 것에 대해 "만드는 사람이 힘이 들 수 밖에 없다. ASMR를 찾는 분들이 불면증 때문에 찾기 때문에 주로 심야 시간에 방송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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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소이가 ASMR을 다루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고충을 털어놨다.
소이(김소연)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ASMR을 하는 이들 모두가 불면증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소이는 카카오TV에서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을 방송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ASMR은 최근 나영석 PD가 연출한 tvN 예능 프로그램 ‘숲속의 작은집’에서 자연의 소리를 그대로 녹여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전까지는 ASMR은 유튜브를 중심으로 마니아 층에서 주로 인기를 얻어왔다.
소이는 ASMR을 만드는 것에 대해 “만드는 사람이 힘이 들 수 밖에 없다. ASMR를 찾는 분들이 불면증 때문에 찾기 때문에 주로 심야 시간에 방송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어제도 아침 7시까지 영상을 찍었다. 그런 면에서 ASMR을 제작하는 사람들 모두가 불면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며 다른 이들의 불면증에 도움을 주면서 정작 자신들이 불면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전했다.
또한 방송이 길어질수록 고독해질 수 밖에 없는 점도 고충으로 꼽았다. 그는 “아무래도 ASMR이 편안한 자극을 주기 때문에 방송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채팅이 없어진다”며 “그럼 혼자서 방송을 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긴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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