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바른, 합당 '바른미래당' 상징색 청록색으로

문혜원 2018. 2. 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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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정당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추진위원회는 9일 통합신당의 상징색을 청록색으로 정했다.

통추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바른미래당'의 상징색을 국민의당의 녹색과 바른정당의 하늘색을 섞은 청록색으로 확정했다.

통추위 소속 박인춘 홍보위원장은 브리핑에서 "청색과 녹색을 융합한 청록색은 민트색으로 젊고 신선한 색"이라며 "우리가 지향하는 정치가 신선하고 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통추위는 또 신당의 정당이미지를 합당 후 새로운 당명인 바른미래당에서 '당'의 받침인 'ㅇ'을 제외하고는 모두 검은색으로 써서 마치 '바른미래다'처럼 보이도록 했다. 당명에는 청록색 밑줄을 치고, 검은색에서 빠진 'ㅇ'은 아래로 내려 밑줄과 높이를 맞춘 뒤 역시 청록색을 썼다.

문혜원기자 hmoon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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