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명품기업] 도심형 친환경 레미콘 공장 본격 가동
노주섭 2018. 6. 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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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만 누르면 종이컵으로 손쉽게 커피를 받아 마실 수 있는 '커피자판기'와 같은 원리의 '도심형 친환경 레미콘 공장'이 국내 최초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한통건업은 부산 남구 용당동에 국내 최초로 분진과 소음·공해를 혁신적으로 줄인 '도심형 친환경 레미콘 공장'을 세워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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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아스콘 공급하는 한통건업
버튼만 누르면 종이컵으로 손쉽게 커피를 받아 마실 수 있는 '커피자판기'와 같은 원리의 '도심형 친환경 레미콘 공장'이 국내 최초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부산·경남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30년 이상 레미콘과 아스콘을 공급해온 한통건업㈜(대표 한병래)이라는 회사가 그 주인공이다.
한통건업은 부산 남구 용당동에 국내 최초로 분진과 소음·공해를 혁신적으로 줄인 '도심형 친환경 레미콘 공장'을 세워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유럽 등 선진국 25개국을 5년 이상 돌며 연구개발한 이 회사의 '도심형 친환경 레미콘 공장'에는 국내 굴지의 상장사 플랜트설비에다 이탈리아산 모터엔진과 캐나다산 레이더, 독일산 센서 등과 같은 최첨단설비가 장착됐다.
한통건업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도심형 친환경 레미콘 공장'은 원재료인 시멘트와 자갈, 모래 등을 입고하면 밀폐형 구조물 '사일로'에서 보관, 계량과정을 거쳐 믹싱 플랜트가 혼합·생산, 출고되는 3단계 공정만 거치면 된다.
기존 일반 레미콘 공장이 거치는 페이로더, 포클레인을 이용한 원재료 '야적장 보관'→페이로더의 '원재료 이송'→노출형 호퍼를 통한 '계량'→경사벨트의 '원재료 이송'→믹싱 플랜트 '혼합·생산'이라는 6단계 공정을 절반 이상 줄인 것이다.
이로써 '도심형 친환경 레미콘 공장'은 지금까지 여러 공정을 거치면서 유발되기 쉬운 분진과 소음, 공해 문제를 말끔히 해소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무엇보다 골재 야적장, 페이로더, 포클레인 같은 중장비와 경사벨트, 노출형 골재 호퍼 등이 별도로 필요없어 분진·소음 발생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했다.
한 대표는 "레미콘 공장이 교외에 있으면 수요 작업장이 있는 도심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각종 공해를 유발하는 문제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면서 "친환경 레미콘 공장의 경우 이 같은 문제를 일소하고 물류비 절감 효과까지 더해져 양질의 제품을 신속하고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레미콘 제품의 경우 일정시간(1시간30분 정도)을 초과하면 시멘트 특성상 굳어지기 시작, 품질이 떨어진 상태로 공급될 경우 부실공사의 원인도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급하는 것이 좋다"면서 "앞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도심형 친환경 레미콘 공장'을 적극 장려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통건업의 '도심형 친환경 레미콘 공장'은 공해 유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물론 단위시간당 생산능력도 기존 일반 공장보다 2배 이상 뛰어나 가격이나 품질 측면에서 경쟁력도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대표는 "기존 공장보다 2~3배 많은 비용과 노력으로 선진국형 레미콘 공장을 짓게 됐다"면서 "그동안 많은 노력과 정성을 들여 탄생시킨 '도심형 친환경 레미콘 공장'의 설계와 시스템을 특허등록하고 '친환경 마크'도 획득하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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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만 누르면 종이컵으로 손쉽게 커피를 받아 마실 수 있는 '커피자판기'와 같은 원리의 '도심형 친환경 레미콘 공장'이 국내 최초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부산·경남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30년 이상 레미콘과 아스콘을 공급해온 한통건업㈜(대표 한병래)이라는 회사가 그 주인공이다.
한통건업은 부산 남구 용당동에 국내 최초로 분진과 소음·공해를 혁신적으로 줄인 '도심형 친환경 레미콘 공장'을 세워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유럽 등 선진국 25개국을 5년 이상 돌며 연구개발한 이 회사의 '도심형 친환경 레미콘 공장'에는 국내 굴지의 상장사 플랜트설비에다 이탈리아산 모터엔진과 캐나다산 레이더, 독일산 센서 등과 같은 최첨단설비가 장착됐다.
한통건업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도심형 친환경 레미콘 공장'은 원재료인 시멘트와 자갈, 모래 등을 입고하면 밀폐형 구조물 '사일로'에서 보관, 계량과정을 거쳐 믹싱 플랜트가 혼합·생산, 출고되는 3단계 공정만 거치면 된다.
기존 일반 레미콘 공장이 거치는 페이로더, 포클레인을 이용한 원재료 '야적장 보관'→페이로더의 '원재료 이송'→노출형 호퍼를 통한 '계량'→경사벨트의 '원재료 이송'→믹싱 플랜트 '혼합·생산'이라는 6단계 공정을 절반 이상 줄인 것이다.
이로써 '도심형 친환경 레미콘 공장'은 지금까지 여러 공정을 거치면서 유발되기 쉬운 분진과 소음, 공해 문제를 말끔히 해소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무엇보다 골재 야적장, 페이로더, 포클레인 같은 중장비와 경사벨트, 노출형 골재 호퍼 등이 별도로 필요없어 분진·소음 발생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했다.
한 대표는 "레미콘 공장이 교외에 있으면 수요 작업장이 있는 도심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각종 공해를 유발하는 문제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면서 "친환경 레미콘 공장의 경우 이 같은 문제를 일소하고 물류비 절감 효과까지 더해져 양질의 제품을 신속하고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레미콘 제품의 경우 일정시간(1시간30분 정도)을 초과하면 시멘트 특성상 굳어지기 시작, 품질이 떨어진 상태로 공급될 경우 부실공사의 원인도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급하는 것이 좋다"면서 "앞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도심형 친환경 레미콘 공장'을 적극 장려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통건업의 '도심형 친환경 레미콘 공장'은 공해 유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물론 단위시간당 생산능력도 기존 일반 공장보다 2배 이상 뛰어나 가격이나 품질 측면에서 경쟁력도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대표는 "기존 공장보다 2~3배 많은 비용과 노력으로 선진국형 레미콘 공장을 짓게 됐다"면서 "그동안 많은 노력과 정성을 들여 탄생시킨 '도심형 친환경 레미콘 공장'의 설계와 시스템을 특허등록하고 '친환경 마크'도 획득하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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