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신병 자대배치·훈련 정보 제공하는 앱 개발
김용준 2018. 3. 18. 09:33
육군이 신병들의 자대 배치부터 훈련 정보까지 조회할 수 있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육군은 18일(오늘) 대국민 인사행정 통합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인 '더 캠프(THE CAMP)'를 개발해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더 캠프'는 군 복무 관련 온라인 정보 서비스 창구로 신병 자대배치 조회, 신병교육훈련 안내, 전역과 진급일 안내 등 다양한 병영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후반기부터는 편지쓰기와 예비군 훈련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육군은 지난 2월부터 육군훈련소 등 5개 부대의 장병 부모와 면회객 등을 대상으로 운영했고, '필요한 정보를 터치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는 등의 반응을 들었다고 전했다.
육군 인사행정관리과장 최현근 대령은 "국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육군의 인사행정 및 민원 업무를 감소시키는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 캠프' 애플리케이션은 플레이스토어와 홈페이지(http://www.thecamp.or.kr)를 통해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내려받을 수 있고, 다음 달부터 아이폰 버전도 출시된다.
김용준기자 (ok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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