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즈파크 홈페이지 마비..구혜선 새 둥지로 화제

유수아 2018. 1. 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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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즈파크 홈페이지. 사진l파트너즈파크 홈페이지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파트너즈파크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구혜선 영입 소식에 관심이 폭주하며 서버가 다운됐다.

구혜선은 3일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파트너즈파크는 차주영, 엄이준, 주어진 등의 신인 배우 및 모델들이 소속된 회사다. 구혜선이 최근 14년 간 함께한 YG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하고 새 둥지로 정한 것이 파트너즈파크다.

이날 파트너즈파크 신효정 대표는 구혜선의 영입 소식을 밝혔다. 그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혜선과 한 식구가 돼 매우 기쁘고 기대가 크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보여지지 않았던 배우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더욱 성숙한 자세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신효정 대표는 배용준의 매니지먼트사 키이스트에서 김수현 등의 매니저로 일하며 배우들의 신뢰를 얻었다.

구혜선 영입 소식에 파트너즈파크 홈페이지는 몸살을 앓았다.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해당 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로 차단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누리꾼들이 구혜선의 새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에 대해 궁금해한 결과로 보인다.

트래픽 초과란 방문자가 홈페이지 접속 시 브라우저를 통해 출력되는 데이터가 전송되는 양을 말한다. 전송된 데이터가 1일 트래픽을 초과하면 자동 차단되는 시스템이다.

'5대 얼짱' 출신인 구혜선은 2004년 MBC '논스톱5'를 통해 데뷔한 배우다. 드라마 '서동요', '열아홉 순정', '꽃보다 남자'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안재현과 결혼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구혜선은 단편영화 ‘미스터리 핑크’ 감독으로 나선다. ‘미스터리 핑크’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양동근과 서현진이 '미스터리 핑크'의 연기를 맡았다. ‘미스터리 핑크’는 오는 10일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구혜선의 개인 전시회를 통해 공개한다.

410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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