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 크레이지' 뜨겁고 찬란했던 사랑의 모든 순간과 대사

한예지 기자 2018. 5. 31. 1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뜨겁고도 찬란했던 사랑의 모든 순간을 포착한 영화 속 명대사가 관객에 울림을 주고 있다.

영화 '라이크 크레이지'(감독 드레이크 도리머스) 측이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영화 속 명대사 BEST 3을 31일 공개했다.

'라이크 크레이지'는 미국 남자 제이콥과 영국 여자 애나의 뜨겁고도 찬란했던 첫사랑의 순간을 담은 현실 로맨스 영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크 크레이지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뜨겁고도 찬란했던 사랑의 모든 순간을 포착한 영화 속 명대사가 관객에 울림을 주고 있다.

영화 '라이크 크레이지'(감독 드레이크 도리머스) 측이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영화 속 명대사 BEST 3을 31일 공개했다.

'라이크 크레이지'는 미국 남자 제이콥과 영국 여자 애나의 뜨겁고도 찬란했던 첫사랑의 순간을 담은 현실 로맨스 영화다.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의 귀재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안톤 옐친부터 펠리시티 존스, 제니퍼 로렌스가 출연한다. 젊은 두 남녀의 설렘 가득한 첫 만남부터 권태와 이별, 그리고 이후의 여운까지 섬세히 포착해내며 여운을 주고 있다.

수업시간 서로에게 첫눈에 반한 미국 남자 제이콥과 영국 여자 애나는 용기를 낸 애나의 편지 덕분에 첫 데이트를 시작한다. 이후 서로에게 급속도로 빠지게 된다. 가구 디자이너를 꿈꾸는 제이콥은 직접 만든 의자를 애나에게 선물하며 마음을 표현한다. 의자의 밑부분에는 애나를 사랑하는 제이콥의 진심이 드러나듯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선물을 받은 애나는 제이콥에게 다가가 고마움을 표시하며 "사랑해. 미친 듯이"라고 답하며 로맨틱함을 더한다.

다른 이들의 시선은 의식하지 않은 채 누구보다 뜨겁고 행복하게 사랑하던 제이콥과 애나에게도 위기가 찾아온다. 학생 비자 기간이 만료된 애나가 고국인 영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것. 원치 않는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둘은 시차와 업무 등으로 서로에게 조금씩 소홀해지고, 제이콥은 애나에게 "내가 네 삶의 일부가 아니라 잠시 시작했다 끝나는 휴가 같아"라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이후 그들은 새로운 직장을 얻고, 새로운 연인 또한 만나며 서로가 없는 삶에 익숙해진다. 하지만 강렬했던 사랑의 기억을 잊지 못한 애나는 제이콥에게 전화를 걸어 "널 향한 감정이 사라지질 않아. 늘 마음 한 곳에 남아 있다고"라며 속마음을 고백한다. 새로운 연인 샘과 시간을 보내던 제이콥은 애나의 진심에 흔들리게 되고, 결국 애나에게 다시 돌아갈 결심을 하게 된다. 헤어진 후에도 서로를 잊지 못하는 둘의 모습은 깊은 여운을 남김과 동시에 각자의 가슴 한편에 묻어놓은 강렬한 사랑의 추억을 소환시킨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라이크 크레이지' 포스터]

영화이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