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남규리X이규한, 첫만남에 베드신 직행 "팔만 스쳐도 뻘쭘"(인생술집)

뉴스엔 2018. 5. 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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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한과 남규리가 뻘쭘했던 첫 만남 에피소드를 밝혔다.

5월 10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영화 '데자뷰' 주연배우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영화 촬영 뒷 이야기를 털어놨다.

MC 신동엽은 이규한과 남규리에게 "두 사람의 첫 만남이 굉장히 뻘쭘했다고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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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이규한과 남규리가 뻘쭘했던 첫 만남 에피소드를 밝혔다.

5월 10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영화 '데자뷰' 주연배우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영화 촬영 뒷 이야기를 털어놨다.

MC 신동엽은 이규한과 남규리에게 "두 사람의 첫 만남이 굉장히 뻘쭘했다고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규한은 "저와 남규리 씨가 영화 '데자뷰'에서 오랜 시간 사랑해 온 연인 역할이다. 그런데 제가 시나리오를 받은 지 1주일 만에 캐스팅됐다. 역할에 몰입하기도 짧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머뭇거리는 이규한을 보고 "서로 잘 알지도 못하는데 키스신이나 베드신을 바로 해야 했구나?"라고 알아챘다. 그는 "예전에 한 배우에게서 이야기를 들었다. 첫인사하고 바로 훌러덩 옷을 벗어야 했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규리는 "저희도 같은 침대에 누워 있었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천천히 자세하게 말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규한은 "수위가 높은 베드신도 아니었고, 그냥 침대에 누워 있는 장면이었다. 그런데도 눈을 잘 마주치지 못했다. 완전 부끄러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남규리 씨 팔이 제게 살짝 스쳤는데 영혼이 탈출한 것 같았다. 굉장히 뻘쭘하고 어색했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인생술집'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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